일요일, 9월 03, 2006

일산에서 서울 북동쪽 결혼식 가기는 역시 힘들다

오늘 회사 직원 결혼식 때문에 고려대 교유회관을 가게 되었다. 자가용이 없는 터라 난 일산에서 서울 북동쪽에 가야한다는 사실에 적잖은 부담을 가졌다.

전에 한번 미아리쪽에 있는 예식장을 갈 때 고생을 했기때문에 오늘은 일찌감치 1시간 30분 전에 집을 나섰다. 하지만 일요일이라 지하철이 드문드문 운행되어 10분 넘게 기다려 3호선 지하철을 타고 약수에서 또 10여분을 기다려 6호선을 갈아탔다. 도착하니 예식시간인 1시를 5분 넘고 있었다. 또 지각이라니.. ㅠ.ㅠ

1시간 반 정도 시원한 지하철에서 독서를 하다보면 어느덧 도착하리라 생각했는데, 지각을 하고, 헐레벌떡 오니라 땀도 많이 났다.

직원들 중 일부는 예식을 보지않고 바로 점식식사를 하러 갔다. 난 결혼예식시간이 즐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시간동안 식사를 하는 것이 영 못마땅했다. 결혼식장에 온 최소한의 예의는 그 사람의 결혼 예식을 멀리서나마 지켜봐주고 박수 칠 때 박수 치고, 사진 찍을 때 사진 찍힘을 당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 아침도 굶고, 빨리 다른 볼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다면야 모르겠지만, 예식시간 중에 밥부터 챙겨먹는건 마음이 불편하다.

사진을 찍고 식당으로 내려가니, 이런! 뷔페 음식이 남아있는게 거의 없었다. 먼저 먹었던 직원들은 "일찍 오시지~"라며 줄을 선 우리를 뒤로 하고 가고, 우리는 리필을 기다리며 줄을 지어있었으나 리필은 커녕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음식도 바닥을 들어내는 걸 보며 안타까워했다.

2개가 남아있는 음식은 1개만 집고, 1개만 남아있는 음식은 어쩔 수 없이 뒷 사람 생각하지 못하고 담는 생존게임이었다. 국수도 없고 과일도 없고 밥만 남았다. 고기나 해산물은 바래지도 못하고 이게 뭔가 싶었다. 호텔 뷔페를 가져오는 것이라 인원수에 딱 맞추지 못하는 모양이다.

내 결혼식때도 식권을 넉넉히 했음에도 식권이 모자라서 추가로 사고,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내 가장 친한 친구 녀석 2명이 점심을 못 먹는 불상사가 있었음을 결혼식 끝나고 알았다. 결혼식장에서의 밥의 중요성에 비추어 현실적으로 사고가 가장 잘 나는 게 밥이다.

친구가 결혼하면 현금을 손에 쥐어준다거나 너무 친해서 따로 주거나 아님 내가 백수라서 축의금을 제대로 못내서 따로 식권을 받아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식권이 모자라는 경험을 몇번 했다. "아이~ 그 녀석을 왜 식권 하나 제대로 딱딱 못 챙기는거야~?"하는 친구녀석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건 모두다 우리의 칼같은 초대 문화가 없어서가 아닐까. 제 결혼식에 초대합니다라는 초대장을 보내고, 초대받은 사람은 자신이 갈 것인지 말 것인지 확답을 해주는 초대문화만 있으면, 이런 사소하지만 가슴에 남는 불상사는 없을텐데 말이다.

암튼, 배고파 돌아오는 결혼식은 첨인데, 또 1시간40여분을 지하철 타고 와서... 가뜩이나 더워 지친몸을 이끌고 돌아와서 시원 에어컨 밑에서 어제 사둔 호두빵을 먹었다. 아~ 맛있고 시원하다~

역시 늙으나 젊으나... 편하고 배부른게 최고다~!

아... 일산에서 서울북동쪽 결혼식은 너무 힘들다~

토요일, 8월 26, 2006

9.11 테러...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어땠을까?



102분
짐 드와이어.캐빈 플린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5년 8월

9.11 테러 때, 무역센터 빌딩에 있던 사람들을 동영상으로 담아내듯이 세세하게 글로 풀었다. 급박하고 비이성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짧고 간결한 스타일로 사람들의 말과 생각을 재구성하고 있다.

북쪽 타워에 항공기가 충돌하고 난 뒤, 남쪽 타워에 또 한차례 항공기가 충돌하고, 남쪽 타워의 붕괴 후 북쪽 타워가 붕괴하기까지의 102분. 난 내내 북쪽 타워 충돌 지점 위에 있었던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유독가스에 코를 막고 차라리 이 창문을 깨고 그대로 뛰어내려버릴까를 고민하는 사람과 동화가 되었다. 몇분 단위로 책의 장이 진행되면서, 난 계속 충돌 지점 위의 사람들은 지금쯤 어떻게 하고 있을까, 얼마나 망연자실할 것이며, 얼마나 애가 타고, 얼마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고 싶었으며 그들과 마지막 전화통화를 끊을 때의 기분은 어땠을까 등등의 마음이 떠올라 괴롭기까지 했다.

옥상이 잠겨 열지 못하고 다시 계단을 타고 건물을 내려갈 때의 상황을 보니, 정말 답답했다.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긴 하나, 이 무역센터는 1993년에 테러 후 당시 나름대로 최선의 위기/비상시를 대비한 준비와 규정, 그리고 훈련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막상 사고가 터지니 준비했던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되었다니 정말 놀랍다.

남쪽 타워가 붕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쪽 타워에 사람들을 구조하러 올라간 소방관들 중 대부분이 탈출하지 못했다. 순간적인 무선 주파수 증가로 인해기본적인 무전 통신 조차 되지않았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남쪽 타워가 붕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쪽 타워의 구조원들과 소방대원들은 남쪽 타워가 붕괴되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즉시 내려오라는 명령도 듣지 못하고 머물러 있다가 몇백명이 붕괴되는 건물과 함께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102분이면, 100층에서 1층까지 계단을 타고 내려가기에 불충붆?시간은 아니다. 비록 항공기가 중간에 충돌해 내려갈 수 있는 통로가 힘들다고 해도, 그 위 층에 있는 사람들은 옥상으로, 그 아래 층에 있는 사람들은 열심히 내려간다면,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내려간다면 102분은 짧지않는 시간이 아닐까.

9.11은 미국 정부가 벌인 자작극일지도 모른다는 음모론 주장 동영상과 자꾸 겹쳐서 괴롭기도 했지만, 이 책이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한다. 내 주변의 문제나 사고 중에 많은 것들이 예상은 했지만 귀찮거나 사소하게 생각해서 꼼꼼하고 정확하게 해두지 못한 일 때문에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때로는 스쳐가듯 지나치거나 의도적으로 회피하고자 했던 일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그 원인이 아니었을 거라고 회피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나나 내 주변은 실질적인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효과적으로 체크를 하거나, 큰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위기별 상황별 시나리오와 대처 지침을 만들지 않는다. 무역센터는 이 정도는 기본으로 했다. 좀더 과학적이고 풍부하고 실질적인 훈련이 부족했는데, 이것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건 쉽지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은 위험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일지도 모르겠다.

이책은 위기관리 분야 종사자, 정치인, 공무원, 기업인에게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일 것 같다. '우리 아파트에서 불이 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사람들이나 누구나 읽어봐도 좋다. 페이지수는 많지만, 영화를 보듯이 읽을 수 있어 읽기에도 부담스럽지않다.

지구본 지르고, 만족... ^^

토요일 오전 10시, KBS 1TV의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몇달동안 '지구본'이 갖고 싶었다. 

노르웨이가 어디에 있는지, 불가리아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 궁금했다.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알라딘에서 질러버렸다.


가격이 좀 비싼 듯해서 망설였다. 그런데, 보통 지구본은 바다는 파란색인데, 이 지구본은 은은한 흙색에, 영문판이라는 게 눈에 띄어 자꾸 눈이 갔다.
도착한 지구본은 후회없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크기는 꽤 컸다. 시원시원한 느낌. 은은한 흙색이라는 점이 더 고급스럽고 싫증나지 않는 느낌.


영어로 국명, 도시명이 표기되어있어 오히려 애들 교육에 더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다.(내 자신의 교육을 위해서도 ㅋㅋㅋ)


싱가폴과 인도네시아가 북반구가 아닌 남반구에 있다는 것과 중국쪽이 아닌 오스트레일리아에 더 가깝다는 것을 첨 알았다.
'이 나라가 여기에 있구나, 이 나라가 이렇게 면적이 컸었구나'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전원을 연결하면, 어둠 속에서는 별자리를 보여준다. 밝은 파란 야광이다. 은근하게 주위가 밝아져서 거실이나 침실에 두면 전등역할도 한다.


내 별자리인 사자자리를 근접촬영! 사자의 저 뭉뚱한 코. 맘 좋아보이는 사자다.


참! 시간대를 알 수 있도록 꼭지 부분에 시간판을 돌릴 수 있게 되어있다.(제품 설명에는 투명아크릴 재질이라고 되어있었는데, 실제는 금속이다. 투명 아크릴 보다는 구릿빛 금속이 어울리지...

금요일, 8월 25, 2006

<센티넬> 실망, 대실망...

우리나라는 개봉 안한다는 소리가 있어서, 얼마전에 어렵사리 구해서 봤다. 오늘 보니, 우리나라 배급사에서 제법 요란하게 <센티넬> 개봉 홍보를 한다. 개봉하기는 하는구나...

잭(키퍼 서덜랜드)이 출연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그렇게 찾아봤는데 없어서 <폰부스> 밖에 못 봤는데, 그것도 목소리로만 출연해서 너무 아쉬웠다.

<센티넬>이라는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다길래, 너무나도 기대하고 봤는데, 보면서 졸았다. '두뇌 게임'은 커녕... 졸음 참기 게임이다.

일단 잭은 주연이라기 보다는 조연이었고, 비중이 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잭의 장점을 살리지못하는 연기. 잭 바우어라면 긴박한 상황에서 동물적인 직관적 판단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씬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넥타이를 맨 백악관 수사관은 정말 비위가 맞지않았다.

잭은 잭이라고 치고, 영화가 정말 별로. 전체적으로 맥 빠지고, 클라이막스도 없고, 내용은 너무나도 진부하다. 대통령을 죽이려는 음모도 별로 타당성도 없고, 해결도 너무 쉬웠고, 액션블록버스터라고 하기에는 너무 스케일도 작다.

미국 대통령 경호는 저렇게 하는구나.. 하는 정도의 볼거리 밖에 아무것도 없다. 어느 감독이 연출했길래 이렇게 못했나 찾아봤더니 <S.W.A.T> 감독. 스왓도 별로였는데...

암튼... 첨으로 잭이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이렇다니.. 정말 실망이다. <24> 5개 시즌을 시간만 있다면 다시 보는게 몇천배 낫겠다. 미국에서도 흥행참패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 개봉 안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개봉 안했더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까지 든다.

잭 바우어 명성에 금갈 것 같다. ㅠ.ㅠ

목요일, 8월 03, 2006

<한반도> 관람.

원래 <한반도>를 볼 생각이 없었으나 예매권이 생겨 봤다. 날씨가 궃은되도 불구하고 관객이 많았다.
기대를 하나도 안하고 봐서 그런지 꽤 봐줄만 하였다. 기대를 안했던 이유는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라서. 대강의 큰 줄거리만 있고, 영화의 디테일이 없는, 사극 드라마 보는 듯한 게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번 <한반도>도 그런 느낌에는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다만 영화 메시지가 시사성이 있다는 한가지. 영화를 보기 전에 봤던 신문기사에서는 "왜 지금 시점에서 국민적 감정을 자극하는 일본과의 한판 승부인가?"에 나도 동의를 했었으나, 단순히 일본과 감정적 대립이 아닌, 미국과 일본이 우리 한반도의 통일과 정세를 얼마나 좌지우지하며, 오직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존하여 빌붙는 외세 의존적인 내부 세력이 어떤 사고를 하는지 명백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의적절한 메시지였다.

하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방식은 매우 직설적이며 거칠었다. 부정적인 인물 차인표가 긍정적 인물로 변화는 지점이 영화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설득력이 높지않게 그냥 바로 성격이 변화되는게 가장 아쉬웠다. 너무 큰 이야기를 수박 겉햛기 식으로 치밀하지 못하게 편집하고, 캐릭터들의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는 입체적인 성격을 너무나도 직선적이고 단순하게 처리하는 강우석 영화의 단점이 아닐까 싶었다.

이한위를 출연시켜 좀 유머를 가미하려고 했던 의도도 별로 성공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야기를 가볍게 하는데 그쳤고, 주인공 조재현의 캐릭터도 중반 이후 잃어버려 강렬해야할 주인공이 조연급으로 처리되고 말았다.

국무총리 문성근이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무총리 시절에 대통령도 모르게 움직였던 국정원을, 국정원이 뭣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활동을 그대로 두고 있었다는 것도 너무 사실적이지 못한, 잘만 했으면 무척 긴박하게 보여줄 수 있었던 부분도 놓쳐버렸다.

메시지 전달 방식이 너무나도 단순하여 국민계몽영화가 될 수도 있지않나 우려가 된다. 조선일보는 무어라고 할까, 국새에 대한 픽션과 논픽션은 어디까지일까하는 알아봐야겠다는 스스로의 과제를 남기며...

금요일, 7월 28, 2006

닷컴 폭탄 2.0 이 되지 않는 11가지 방법

[via dead2.0]

dead 2.0에 올라온 11 Suggestions For Not Being a Dot-Bomb 2.0. 굉장히 냉소적인 글이긴 하지만 곰곰히 음미해볼만한 의미있는 내용들이라 생각됩니다. :)

  1. Have a revenue model, right now. Revenue matters, and if you aren’t thinking about it, then what you have is a hobby not a business.
    당장 수익모델을 가지라. 수익모델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않다면 당신이 가진 모델은 비즈니스가 아니라 취미활동이다.
  2. Be a complete business, not just a feature. However being a “better” bookmarking site is not enough.
    특색있는 것이 아닌 완벽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어야한다. 더 나은 북마킹 사이트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3. Affect real people, not just bloggers. remember that bloggers aren’t really spending much money to blog, and will probably continue this trend.
    블로거만이 아닌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쳐라.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하기 위해 많은 돈을 실제로 쓰지않고, 이런 경향은 계속 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4. Get a real, memorable name. If you don’t have one now, figure out when you’ll make the switch.
    실재적이고 기억에 남을만한 이름을 얻으라. 만약 당신이 아직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면, 언제 이런 전환을 만들것인지 계산을 하라.
  5. If applicable, get unaffiliated with Web 2.0, because it is hype and will have a very negative backlash in a little while. Think about your business and the world 3 years from now with no hype; is it still interesting? This should be easy to answer.
    절절하다면, 웹2.0과 연계성을 가지지 마라. 왜냐하면 웹2.0은 과장 보도되는 경향이 있고 매우 부정적인 반발을 얼마동안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비즈니스와 세상이 과장 보도 없이도 지금부터 3년 동안 여전히 흥미로운지 생각해보라. 이건 대답하기 쉬울 것이다.
  6. Find some friends who don’t drink the kool-aid and get their honest feedback. Heck, email me if you don’t have someone, I’ll give you a straight answer.
    kool-aid를 마시지 않는 친구 몇명을 찾아서 정직한 피드백을 얻으라. 제기럴, 그럴만한 이가 없다면,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라. 내가 솔직한 대답을 주리라.
  7. If you are revolutionary, make sure that a revolution is coming.
    만약 당신이 혁명적이라면, 혁명이 오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라
  8. If you are evolutionary, then there needs to be a big enough market to address with a “we’re a little better than them” vision. Not only that, you need enough of a differentiator to get users to make a switch in existing patterns, which is not easy nor is it cheap.
    만약 당신이 진화적이라면,
  9. Fit your business into an existing food chain. If you do not have a food chain to be a part of, odds are not good you will make money.
    당신의 비즈니스를 실재하는 먹이사슬에 맞추라. 만약 당신이 먹이사슬의 부분이 되고 있지않다면, 당신이 돈을 벌 확률은 높지않다.
  10. Do not expect to be Google and, just as importantly, do not expect them to buy you.
    구글이 되려고 기대하지 말라, 또 중요한 것은 구글이 당신을 인수해주기를 기대하지 말라.
  11. Ignore the hype and have fun. Getting a link from Arrington or Scoble will sure help your traffic and publicity, but it’s no guarantee that anything substantial is coming down the road. Got a cool web site, getting lots of traffic? Great, enjoy. And keep your reality hat on, you might need it, because there’s a lot of hype, and seeing through the haze is not always easy.
    과장보도를 무시하고 재미를 가지라. 당신의 트래픽과 지명도를 도와줄 Arrington 이나 Scoble로 부터의 링크를 가져라. 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무언가가 그 길을 망칠것인지 어떤 보증도 없다. 괜찮은 웹사이트를 가졌다고 많은 트래픽을 가질 수 있나? 대단하다, 계속 즐겨라. 과장 보도가 많이 있고 안개를 통해 보는 것은 항상 쉽지는 않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당신의 진짜 모자를 계속 쓰고 있으라.

목요일, 7월 06, 2006

P4302332


P4302332
Originally uploaded by ziririt.
yyyyyyyyyyyyyyyyy

화요일, 7월 04, 2006

Flickr

This is a test post from flickr, a fancy photo sharing thing.

금요일, 6월 23, 2006

검색엔진

2000만건이상의 대용량 문서 검색Mariner2는 완전 분산 검색아키텍처와 비동기식 검색처리를 채택함으로써 용량의 한계를 극복해, 기존 검색엔진의 기술 및 자원적 한계로 인해 검색이 불가능했던 대용량 문서에 대한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고객사의 검색 데이터는 100만건 단위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평균 천만건에 이르르게 될만큼 검색데이터의 양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Mariner2의 대용량 검색 능력은 시스템 확장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검색 성능을 보장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검색 자원의 효율성 증대원문서의 60% 수준에 달하는 색인 DB 압축 기법, 검색에 필요한 세부 작업을 병렬로 처리해 검색시간을 크게 단축한 비동기식 검색 처리 기법, DBMS의 부하를 감소시키는 스토리지 보완 기능 등 검색을 수행하는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 시킨다. 때문에 고객사의 시스템은 더 높은 검색 처리능력과 더많은 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자원적 여유를 확보하게 되어 가혹한 검색 환경에서도 높은 퍼포먼스를 유지하게 됩니다. 장애상황을 극복하는 무중단 서비스 기본적으로 Mariner2는 검색 시스템의 예외상황에 대한 모니터링과 발생한 예외상황을 추적하는 모듈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 사용 통계, 검색 통계등을 제공하고, 예외상황에 대한 알람과 리포트를 운영자에게 즉시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엔진들과는 달리 장애상황을 파악하고 복구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설계시부터 Mariner2는 무중단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이같은 예외상황 모니터링 및 추적 모듈을 탑재하게 되었고, 이메일, SMS, 클라이언트 툴등을 통한 실시간 알람으로 운영자의 모니터링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Mission Critical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고객사는 Mariner2를 통해 장애 상황과 복구 시간을 최소화 하여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검색 시스템 확장에 신속한 대응Mariner2는 완전 분산 검색아키텍처를 채택해 기존 브로커 방식의 검색엔진들과 뚜력한 차이를 보입니다. 검색시스템의 모든 모듈을 중복시키는 브로커 방식은 확장시 모든 모듈을 포함한 하나의 검색엔진을 차례로 증가하게 되고, 하드웨어 역시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를 채택해야 합니다. 또한 검색 처리 속도가 저하되어 퍼포먼스의 하락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역할에 기반한 완전 분산 시스템인 Mariner2는 필요한 기능서버 모듈을 추가하는 것만으로 확장이 이루어집니다. 이로 인해 하드웨어 스펙 선택의 폭은 확장되고, 서버간 메시지 기반 비동기식 검색처리로 인해 높은 검색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TCO (Total Cost of Ownership)의 절감

장애 상황의 최소화, 증가하는 컨텐츠에 대비한 검색 문서 처리 능력, 검색 자원의 효율성 증대, 뛰어난 확장성, 그리고 확장에 따른 비용의 최소화 이같은 기대효과들을 통해 고객사는 타 검색엔진과 비교해 검색 엔진을 보유,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은 현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특히 확장 시 로드가 증가한 기능을 담당하는 역할서버의 추가만으로 전체 시스템의 퍼포먼스가 향상 되고 각 역할서버에 따라 수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의 폭이 넓어 H/W, S/W 양쪽 모두에서 비용이 절감됩니다.

화요일, 5월 02, 2006

2006 고양 꽃박람회에 갔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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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uploaded by ziririt.
일평생한 본 꽃의 몇 배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꽃과 화분을 사왔다.
아침 9시까지 도착. 2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다. 마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
하지만, 입장료가 1만원이라는 점과 집에 돌아올 때는 마을버스 101번이 30분 넘게 안 와서 결국 택시를 타고 와야했던 것이 오점.

수요일, 4월 26, 2006

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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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uploaded by ziririt.
서민정이다..

화요일, 4월 04, 2006

목요일, 3월 30, 2006

서재2.0 프로젝트 진행상황 및 추후 일정

편집팀과 UCC 운영 및 촉진 방안 마련




서재2.0 프로젝트 기획 아이템 정리 및 그룹핑



앞으로 서재2.0 프로젝트 일정


  • 3월31일~4월11일까지 각 아이템별 기획서(아이디어 정리 및 개발요청문서) 및 화면설계서 제출
  • 4월12일~4월14일까지 기획본부 기획검토회의를 가지고 기획을 확정
  • 4월17일~5월31일까지 디자인/코딩
  • 5월15일~7월15일까지 개발완료
  • 7월19일 오픈 예정




화요일, 3월 28, 2006

김성동 - 몇가지 생각나는 개선 사항

  • 마이리스트, 소장함, 보관함의 상품 코멘트 UI 개선
    • 우리가 100자 평 제도가 새로 생겼으므로, 이 코멘트를 100자평과 연계함.
    • 100자평은 실제로는 100자 미만의 마이리뷰라는 사실도 염두해두어야함.
    • 마이리스트, 소장함, 보관함에 '코멘트' 대신 '100자평'+별점으로 대체함
    • UI는 현재처럼 입력칸을 펼쳐두지 않고, '100자 평 쓰기' '마이리뷰 쓰기' 버튼으로 보여주고,
    • Ajex를 도입함. '100자 평 쓰기'를 클릭하면 입력칸이 아래에 바로 생겨(하단은 밀려나는 식...) 입력하고 난 뒤 '입력완료' 버튼을 누르면 페이지 리로딩없이 입력되고 '수정' '삭제'버튼이 생기는 방식.
    • '마이리뷰 쓰기'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자신의 서재 마이리뷰 쓰기 페이지로 보냄.(화면전환이 맞을까? 새창이 맞을까? 마이리스트 보고 있다고 화면전환하면 번거롭지 않을까?...???)

  • '마이리뷰, 페이퍼, 리스트, 포토리뷰, 밑줄긋기, 묻고답하기, 추천해주세요.' 등 모든 쓰기에서... 자동저장 기능 도입
    • 제목이 있는 문서 작성은 1분마다 한번씩 자동 저장
    • 서재관리에서 '자동저장 기능 사용'을 디폴트로 하며, 해제할 수도 있게함.
    • 문서의 제목만 입력되어있으면, 자동저장이 되어 갑작스러운 pc break나 사고에도 비공개된 임시 문서가 남아있음.
    • 정상적으로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임시 문서를 정상 문서로 대체함.
    • 수정 중에도 해당이 되며, 수정 중에 정상적인 '수정완료'나 '취소'를 하지 않으면 임시 버젼으로 남아있음(공개/비공개는 원래 문서의 설정을 따름).
    • 현재 작성이나 수정 페이지에 '취소' 버튼이 없는데, 새로 생겨야함.
    • 페이지 상단에 '자동 저장 14:41:38' 식으로 자동저장 시간을 보여줌.

  • 소장함 보강
    •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함. 기억나면 조만간 얘기하고 아니면 보류

  • 또 한가지 아이디어가 더 있었는데... 이건 고객 요청사항 중의 하나였는데... 어젯밤에 자기 전에 떠올라서 내일 잊지말아야지했는데, 결국 잊어버렸음. ㅠ.ㅠ

일요일, 3월 26, 2006

26일 일정




26일 일정






  • 희망제작소
  • 서울교통관련 동호회/연구회
  • 배드민턴
  • 크리넥스 티슈
  • 설치된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테스트
  • 화분갈이
  • 롯데백화점(화분 잊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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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3월 23, 2006

커뮤니티 운영/촉진 방안 및 서비스 검토 회의 1차

큰 구분 작은 구분 항목 시행 추가 설명
마이리뷰 관리 편집팀에서 1주일에 1회 주기적으로 모니터링(MD 담당 카테고리별 관리) 시행

Product페이지 게재 불가 처리 자격 제한 안 폐기


글자수 제한 안 폐기 대안 : 100자평으로 신설


게재 불가 처리 기준 안을 디테일하게 마련하게 고객에게 공지 시행 편집팀 회의 후 공지안 마련(이번주 금요일에 1차, 다음주 중 마무리)


게재 불가 처리 관리 시, 통보메일 쉽게 보내기, 관리자명, 시간, 코멘트 적기 등 각종 편의성 마련 시행


특히, 배송관련 등 AS필요하거나 클레임성 내용이 포함된 경우, 게재불가처리하더라도 고객팀으로 쉽게 포워딩될 수 있도록 장치 마련 시행

'구매자 리뷰' 표식 딱지 구매자 리뷰에는 '구매자 리뷰' 딱지 노출 시행

노출 순서 아마존처럼 베스트리뷰 2개를 일반 리뷰 상단에 둘지 추후 결정
추후
판단
'구매자 리뷰' 딱지가 있으므로, 정렬 순서는 기존대로 '작성일순'으로 함.

마이리뷰 쓰기 권유 메일 구매 후 7일 뒤에 '마이리뷰 권유 메일' 보내기 안 : 기존의 A/S 메일과 통합 고민 시행 고객팀과 A/S메일 개편 기획 시 고민


구매 후 30일 뒤에 '마이리뷰 권유 메일' 보내기 안 폐기 너무 잦은 메일 전송은 문제점이 더 많고, 그렇게 고객에게 강요하는 듯이 리뷰 쓰기를 권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서..

100자평(or 50자평) 100자(50자) 댓글식으로 부담없는 리뷰+별점을 매길 수 있게하는 새 제도 시행
- 7일 후 마이리뷰쓰기 권유 메일에 '마이리뷰가 부담스러우시면 간단하게 100자평이라도 써보세요"라고 권유.
- 별점은 마이리뷰와 합산해서 처리
- 마이리뷰 100자 미만은 자동으로 댓글로 보냄.
- 관리는 나의서재 '마이리뷰'에서 하고(DB처리 상 100자평은 단순히 글자수 100자 미만인 마이리뷰일 뿐임) Product페이지에서만 마이리뷰와 구분해서 보여주고 입력하게 하는 것일 뿐.

첫 리뷰어 되기
- 자격 : 해당 상품 구매자
- 유효 시점 : 배송완료 익일 이후 쓴 해당 상품의 첫 리뷰
- 지급 : 100~500원 내의 마일리지
시행 지급 마일리지 금액은 다음 회의에서 결정
마이페이퍼 관리 현행처럼 1일 1회~2회 모니터링 시행

Product페이지 게재 불가 처리 위의 마이리뷰 처리안과 같음 시행 웹팀에서 이번주 금요일에 1차, 다음주 중 마무리
Thanks to 참고서 카테고리 thanks to 제외 제외 확정 시행
커뮤니티 프로젝트와 무관하게 당장 시행해도 될지 승인 필요.

구매자/비구매자 마일리지 차등 지급
폐기 참고서 카테고리에 thanks to를 제외하면 thanks to 악용 사례가 줄어들기 때문에 일단 안은 폐기.

평판시스템 기반으로 차등 지급
폐기 상동

추천수와 분리
폐기 상동
묻고답하기, 추천해주세요 서비스 통폐합 다음 회의에서 논의


주간마이리뷰 선정 등 시상 개선 다음 회의에서 논의


서재지수 및 주간서재의달인 개선 현행대로 유지

현재 많이 왜곡현상을 보이는 것이 참고서 thanks to 때문인데, 이 부분 제외만 되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금요일, 3월 03, 2006

커뮤니티 관리 방안



마이리뷰

  • 관리 주관 부서 : 편집팀
  • 관리 방법
    • 편집팀에서 1일 1회 검토 : 바쁠 경우, 평일은 48시간 이내, 금요일~일요일은 72시간 이내 최소 1회.
    • product페이지 게재 기준
      • 아래 2가지 요건을 만족해야 product페이지에 게재(자신의 서재에는 상관없이 게재)
        • 알라딘에서 구매 이력이 3회 이상 이후부터
        • 3번째 마이리뷰 이후부터
      • 아래 기준에 해당되면 부적합 리뷰
        • 마이리뷰 내용이 100자 미만인 경우(자동으로 product페이지에 올라가지 않음)
        • 상품에 리뷰라기 보다는 대한 배송/상품 클레임에 대한 내용이 마이리뷰 내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
        • 기존의 부적합 리뷰 기준 준수
    • 보류 처리 : 작성자 이메일주소로 보류 사실을 알리는 안내 이메일이 전송('보류'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이메일 내용이 채워진 메일 보내기 창이 뜸. 보류 사유를 선택하거나 관리자가 편집할 게 있으면 편집해서 '보내기'버튼을 누르면 전송됨)
    • '쓰기 자격 제한' : 3회 이상 부적합 리뷰를 계속적으로 작성하는 경우, 추후 리뷰를 쓸 수 없는 자격으로 설정함. '쓰기 자격 제한' 버튼을 누르면 안내 미메일이 전송
    • 보류 또는 자격제한 처리 시, 관리자명과 처리 일시 자동 표기. '해제' 버튼 활성화
    • 구매자가 쓴 마이리뷰에는 작성자 닉네임 옆에 '구매자 마이리뷰'라는 딱지를 달아줌

마이페이퍼

  • 관리 주관 부서 : 웹기획팀
  • 관리 방법
    • 웹기획팀에서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5시) 검토 : 바쁠 경우, 평일은 48시간 이내, 금요일~일요일은 72시간 이내 최소 1회.
    • 부적합 상품 페이퍼 보류 처리
    • 일일 마이페이퍼 보고(부적합 처리 페이퍼 및 알라딘서비스평가 및 클레임 관련, 주목할만한 글 등 브리핑)
    • 보류 대상 부적합 상품 페이퍼
    • 다음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품 페이퍼
      • 컨텐츠의 상당 부분을 작성자가 직접 작성한 글일 것
      • 작성자를 모르는 일반적인 방문자가 도서 정보 페이지에서 봤을 때 해당 도서 정보로 인식할 수 있는 내용일
    • 다음에 해당되는 상품 페이퍼
      • 책에 대한 평가/감상/느낌/정보 코멘트 보다는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하는데 주안점을 둔 내용( "00책을 선물로 받았다", "우리 아이가 오늘 ㅁㅁ책과 oo책을 봤다" "오늘은 00책을 보겠다" 등) 속에 단순하게 상품이 등장하는 페이퍼
      • 알라딘 또는 타 사이트에 있던 글 또는 다른 이가 작성한 글을 일부분 이상 발췌한 내용이 주가 되고 그와 관련된 상품을 본인이 작성한 상품 관련 코멘트 없이 열거한 페이퍼
      • 보류 처리 : 작성자 이메일주소로 보류 사실을 알리는 안내 이메일이 전송('보류'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이메일 내용이 채워진 메일 보내기 창이 뜸. 관리자가 보류 사유를 선택하거나, 편집할 게 있으면 편집해서 '보내기'버튼을 누르면 전송됨)
      • '쓰기 자격 제한' : 3회 이상 부적합 페이퍼를 계속적으로 작성하는 경우, 추후 페이퍼를 쓸 수 없는 자격으로 설정함. '쓰기 자격 제한' 버튼을 누르면 안내 미메일이 전송
      • 보류 또는 자격제한 처리 시, 관리자명과 처리 일시 자동 표기. '해제' 버튼 활성화

마이리스트

주관 부서 : 웹기획팀